Futebol argentino virou freguês do Brasil.알헨틴 축구는 브라질의 밥.

 

남미의 월드컵 예선전이 마지막에 다르고있다.

이번에 브라질이 알헨틴에서 마라도나가 이끄는 알헨틴 축구팀을 적지에서 이겼다.

여기에 신문에 다음과 같은 타이틀 아래 기사가 실렸다.

Futebol argentino virou freguês do Brasil.

직역하면 “알헨틴 축구는 브라질 단골손님이 되었다.” 인데 표현방법이 한국말이랑 비슷한것 같다.

단골손님이 되었다. 즉  브라질의 “밥” 이되었다. 라는 뜻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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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Futebol argentino virou freguês do Brasil.알헨틴 축구는 브라질의 밥.

  1. Raquel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포어과 졸업하고 직장 다니면서 취미(?)삼아서 포어 이것저것 번역하고 혼자 흐믓해 하는 사람입니다…ㅋㅋㅋ이런 싸이트가 있다니 너무 좋네요..자주 놀러오겠습니다..제가 모르는 것도 많고..열심히 들락날락 하겠습니다.

    • Paulo says:

      마음 크게 먹고 시작한 이 일도 요새 바쁘게 지내다보니 포스팅도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궁금한것이 있으면 여기서 내가 아는범위안에서 대답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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