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GO DA ONÇA
흔히쓰는 브라질의 은어로 나쁜친구,친구를 가장한 적을 의미합니다.
이 은어가 나타난 배경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2명의 사냥꾼이 산속 텐트안에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금 여기에 표범이 나타나면 어떻케 할래?
-그러면 총을 쏘지.
-만약에 총에 총알이 없으면?
-칼로 죽이지.
-만약에 칼이 없으면?
-그러면 나무에 올라가지.
-근처에 아무 나무도 없으면?
-그러면 빨리 뛰어서 도망가지.
-아니,아니 네가 겁에 질려서 발이 안떨어지면?
-이 사람아! 너는 내친구냐 아니면 표범의 친구냐?
라고 마지막으로 질문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