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한 블러그에서 이 노래를 접할기회가 있었다.포르투갈의 민요 Fado 가수 Amália Rodrigues 가 부른노래이다.
그런데 노래의 번역이 영 엉망이엇다. 노래의 뜻을 전하지 못할정도였는데 인터넷에는 그번역만 볼수있었다.
이에 한번 내가 번역을 해 보았다.
Barco negro 검은 돛배 – Amália Rodrigues
De manhã, que medo, que me achasses feia!
Acordei, tremendo, deitada n’areia
아침에 해변에서 떨면서 깨어났다. 아이고 ! 나를 추하다고 생각할까 무섭다.
Mas logo os teus olhos disseram que não,
그러치만 곧 당신의 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 o sol penetrou no meu coração.
그리고 해는 나의 마음에 스며들었습니다.
Mas logo os teus olhos disseram que não,
그러치만 곧 당신의 눈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 o sol penetrou no meu coração.
그리고 해는 나의 마음에 스며들었습니다
Vi depois, numa rocha, uma cruz,
나중에 바위에서 하나의 십자가를 보았습니다.
E o teu barco negro dançava na luz
당신의 검은 돛배는 빛안에서 춤을추고 있었습니다.
Vi teu braço acenando, entre as velas já soltas
당신이 손흔드는것을 풀어진 돛사이에서 보았습니다.
Dizem as velhas da praia, que não voltas:
바닷가의 할머니들은 당신이 돌아오지 않을것이라 말합니다.
São loucas! São loucas!
미친이들이지 ! 미친이들이지!
Eu sei, meu amor,
Que nem chegaste a partir,
여보 ! 당신은 떠나지도 않은것을 나는 알고있습니다.
Pois tudo, em meu redor,
Me diz qu’estás sempre comigo.
왜냐하면 내주위의 모든것이 당신은 항상 나랑 같이 있다고 말하니까요.
Eu sei, meu amor,
Que nem chegaste a partir,
여보 ! 당신은 떠나지도 않은것을 나는 알고있습니다.
Pois tudo, em meu redor,
Me diz qu’estás sempre comigo.
왜냐하면 내주위의 모든것이 당신은 항상 나랑 같이 있다고 말하니까요.
No vento que lança areia nos vidros;
창문에 모래를 뿌리는 바람속에서,
Na água que canta, no fogo mortiço;
노래하는 바닷물안에서, 꺼져가는 불속에서,
No calor do leito, nos bancos vazios;
침대안의 따스한기운에서, 빈 벤취에서,
Dentro do meu peito, estás sempre comigo.
나의 가슴안에서 , 당신은 항상 나와 함께 합니다.
No calor do leito, nos bancos vazios;
침대안의 따스한기운에서, 빈 벤취에서,
Dentro do meu peito, estás sempre comigo.
나의 가슴안에서 , 당신은 항상 나와 함께 합니다.
Eu sei, meu amor,
Que nem chegaste a partir,
여보 ! 당신은 떠나지도 않은것을 나는 알고있습니다.
Pois tudo, em meu redor,
Me diz qu’estás sempre comigo.
왜냐하면 내주위의 모든것이 당신은 항상 나랑 같이 있다고 말하니까요.
Eu sei, meu amor,
Que nem chegaste a partir,
여보 ! 당신은 떠나지도 않은것을 나는 알고있습니다.
Pois tudo, em meu redor,
Me diz qu’estás sempre comigo.
왜냐하면 내주위의 모든것이 당신은 항상 나랑 같이 있다고 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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