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무엇을 부탁할때든가 또는 어떤 물건을 주문할때 “늦어도” 언제 까지는 해야되라고 표현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거기에 해당되는 포어는 “o mais tardar” 이다.
“늦어도 내일까지” 는 “o mais tardar amanhã” 이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문한 다음에 늦어도 12월 24일 까지는 보내라고 말하고 싶으면
“Envia a encomenda o mais tardar até 24 de Dezembro” 라고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