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이 없이 극과 극을 달릴때 우리는 “모”아니면 “도”라고 하지요.
포어에서는 이럴때 “ou oito ou oitenta” 라고 합니다.
“oito ou oitena ” 라고도 씁니다.
“8 아니면 80 이다” 라는 뜻인데 왜 숫자 8 이 쓰여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ou tudo ou nada”- “전부아니면 하나도 아님”도 같은 의미입니다.
A:” Com ele , é assim. oito ou oitenta. “
B:” Você tem razão!, ou adora ou odeia”
A:”그는 이래. 모아니면 도야”
B:” 맞아!, 좋아하지않으면 증오해”
* Você tem razão – 너 일리가 있다.
* 다른 표현
nem oito nem oitenta – 죽도 밥도 아니야. 차지도 덥지도 않은 미지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