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tenho (에우 뗀뉴) ~.
나는 ~ 를 가지고 있다. 라는 뜻인데 편리하게 여러 표현을 할수있습니다.
Eu tenho uma casa (에우 뗀뉴 우마 까자)-“나는 집이 한채있다 ” 가 기본 해석입니다
그렇치만
Eu tenho medo(메도) 는 “나는 무서움을 가지고 있다” 가 직역이지만 “무섭다”라는 뜻입니다
이와 같은식으로
Eu tenho fome (ㅍ호미) “배고프다”
Eu tenho pressa (쁘레싸) “나 바쁘다”
Eu tenho sede (쎄지) “목 말러”
Eu tenho 20 anos (빈찌 아노스) ” 20 살 입니다”
Eu tenho receio (헤쎄이오) “걱정입니다”
Eu tenho vergonha (베르곤냐) “창피 합니다”
Eu tenho sono (쏘노) “졸립다”
Eu tenho calor(깔로르) “덥다”
Eu tenho frio (ㅍ흐리오) “춥다”
Eu tenho razão (하정) “내가 일이가 있다”
Eu tenho sorte(쏘르찌) “운이 좋다”
Eu tenho ciúme (씨우미) “샘난다”
Eu tenho tempo (뗌뽀) “시간 있읍니다”
Eu tenho esperança (에스뻬란싸) ” 희망있음” 으로 사용할수있습니다.
그리고 tenho 를 estou com ( 이스또우 꽁) 으로 바꾸어도 똑같은 뜻입니다.
예를 들면.
Eu tenho medo 를 Eu estou com medo 로 바꿀수있습니다.
위의 문장들로 상대방에게 물어 볼때는 Eu tenho 를 Tem 이나 Está com (이스따 꽁)
으로 바꾸면 됩니다.
정리하면
Eu tenho sede = Eu estou com sede
상대방에게 물어볼때는
Tem sede ? = Está com sede ? ” 목마르니 ?” 가 되겟습니다
Estou com sede 에서 그냥 Tou com sede (또우 꽁 쎄지)
Está com sede ? 에서 그냥 Tá com sede ? (따꽁 쎄지) 라고만 말해도 알아듯습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따봉” 할때의 “따” 가
“따꽁 쎄지” 의 “따” 랑 같습니다.